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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0

gigabyte ga-b150-hd3 uefi dualbios 에서 fastboot 설정 후 bios 에 진입 할 수 없는 문제

원인: fastboot를 수행하기 위해, 키보드가 인식되기 전에 부팅이 수행되기 때문

방법1.

전원을 off 한후, 전원버튼을 약 3초간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켜졌다 꺼진다.

그 다음, 평소처럼 전원버튼을 누르면,

키보드LED(NUM lock등)가 들어오는 확인 할 수 있는데, 이것은 키보드가 인식되었다는 의미다.

키보드가 인식이 되었다면, del키를 눌러 bios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다.

방법2.

windows 10 에서 다시시작을 "그냥클릭" 하지 말고 "쉬프트키+클릭" 하면,

못보던 화면이 뜬다

문제해결-고급옵션-UEFI펌웨어설정-다시시작하여UEFI펌웨어설정변경-다시시작 을 선택하면 된다.

재부팅하면서 자동으로 bios(uefi) 에 진입하도록 한다는 의미이다.

옥션에서 구입한 삼성전자 samsung DDR4 8G PC4-17000 (정품) 램 ram

44000*2+2400=90,400

할인 쿠폰적용하여 72800원에 구입.

은박지+뽁복이 포장

옥션에서 구입한 intel core i5-6600 인텔 코어i5-6세대 6600 (스카이레이크) (정품)

270930+2300(배송료)=273,230

다나와 현금 최저가 244,600+4000(배송료)=248,600 인데, 주문 넣으면 재고가 없다고 한다.

완제품 조립할때나 저가격에 파는 거 같은데, 다나와는 저런 업체를 걸러내지 않는 모양이다.

대충 저 가격에 +1만원 추가하면 단품으로도 구입이 가능한거 같던데

그럴바에는 그냥 다나와 현금 최저가에 +10% 정도로 오픈마켓에서 구입하는게 훨씬 낫다.

최소 12개월무이자 할부는 적용받을 수 있으니까.

찝찝하게 현금 258600원 주고 살것이냐

오픈마켓(11번가,지마켓,옥션)에서 신용카드 12개월무이자 할부로 273230원에 살것이냐

의 문제다.

간단하다. 후자가 낫다.

오픈마켓(지마켓,옥션,11번가)에 29~30만원대 가격만 있다면, 아마도 쿠폰을 찾아 적용해야 할것이다.

또는 

네이버쇼핑, 다나와에서 해당 제품을 검색하여 경유하여 오픈마켓(지마켓,옥션,11번가)에 접속하면,

경유할인? 같은걸로 27만원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대신 이 경우 쿠폰이 먹히지 않는다)

지마켓에서 구입한 도시바 HDD Toshiba 3TB DT01ACA300 (SATA3/7200/64M)

104720+2500(배송료)=107220

습도,정전기 방지 포장지 중간을 칼로 그어 수입사 스티커를 붙여 놓은 모양이다.

(HDD 표면에까지 칼자국이 나있다)

cpu, sdd, usb 등등 정품인증스티커, 수입사인증스티커를 외부에 2중스티커로 부착하여

구매자,사용자가 직접 부착하도록 하는 경우도 있는데,

HDD는 왜 저러는지 통 모르겠다.

인건비 절약차원에서도 그냥 이중스티커로 구매자가 직접 부착하도록 하는게 나을것 같다.

티몬에서 구입한 PSU 파워서플라이 마이크로닉스 Micronics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45500+2500=48000

전원케이블, 나사4개 들어 있음.

11번가 쇼킹딜에서 구입한 마이크론 Micron Crucial MX200 (250GB) ssd CT250MX200SSD1 

109000+2500(배송료)=111,500

쿠폰,카드할인등 해서 101,000원쯤에 구매한듯

3.5가이드 무료 증정

11번가에서 구입한 벤큐 BenQ GW2760HM 아이케어 무결점 27인치 모니터 227170+2500(배송료)=229,670

전원케이블(어댑터x), d-sub케이블, hdmi케이블(길이 약150cm), 기본스탠드 제공

입력단자는 d-sub, dvi, hdmi, 스피커, line-in

가격저렴하고 성능 만족한다.

불량화소 두개 있어서 교환받았는데

1.11 주문일

1.12 제품 수령후 불량화소 발견하여 통화후 교환신청

1.13 새제품 수령과 함께 교환 의 방식으로 일사천리로 처리해 줘서 너무 좋았다.

d-sub 케이블 대신에 dvi 케이블을 넣어 주면 좋겠다.

hdmi 케이블도 2미터 정도로 넉넉했으면 좋겠다.

지마켓에서 구입한

EFM ipTIME 8포트 USB2.0/3.0 유전원 허브(UH308) 31200+2500(배송료)=33700

(무료배송쿠폰, 할인쿠폰 적용하여 27000원정도에 구입한듯)

전원 어댑터 dc 5v, 2.5A, 길이 150cm

usb케이블 길이 100cm

usb 3.0 포트 4개

usb 2.0 포트 3개

충전용 포트 1개

그냥 육면체였으면 좋았을것을.. 왜 계단형태로 만들고 그곳에 스위치를 위치시켜서 on/off 시 불편하게 만들었을까?

usb캐이블 길이가 100cm 로 너무 짧다. 200cm 정도로 넉넉하게 만들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

포장도 그냥 육면체의 박스 포장이었음 좋았을 것 같다.

저런 플라스틱? PET? 포장은 극혐이다. (환경보호론자가 아니라 그냥 저런 포장을 싫어한다)

가격과 기능은 마음에 든다.

적당한 가격, 성능 우수.

지마켓에서 11000+2500(배송료)=13500원에 구입한

Logitech 로지텍 G100s 마우스 (벌크)

벌크라서 그런지, 박스 없이 비닐+뽁뽁이로 포장되어 배송왔다.

선의 길이는 205cm 이다.

버튼 부분이 거칠어서 사용감이 무척 좋다.

내부에 쇳덩이가 들어있어서 무게감이 있다.

그리고, 센서에 LED 불빛이 없다. (폰카메라를 통해서 보면, 보라색 불빛이 보이는데, 적외선 같은걸 사용하나 보다)

휠 뒤쪽에 dpi 조절(순환)버튼이 있는데, 기본 3단계로 되어 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로 최대 5단계까지 설정가능한거 같다.

분해를 하기 위해선, 바닥의 테프론을 뜯어내야고 나사를 빼내야 하는거 같은데...

먼지청소의 편의를 위해 나사 구멍을 그냥 노출시켜 놓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SKYTV HD6 PCI TV수신카드로 pc에서 TV를 보는데,

위 이미지는 EPG(Electronic Program Guide)의 스샷이다.

SBS런닝맨은 여러조각으로 나누어져 있는 경우가 많던데, 그 이유가 뭘까?

실시간으로 편집해서 방송하느라, 나눠진 테이프 개수 대로 EPG에 입력을 해서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