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쯤 모기에 물린 것이었던지, 그냥 여드름이었던지 확실하진 않지만,

종아리 뒤쪽에 난 여드름 같은것을 손으로 짜냈었다.

 

그런데, 완전히 짜내지 못해서 그랬던건지, 그 흔적이 남게 되었다.

몇번인가 다시 짜내려 시도해 보았지만, 일반적인 여드름 보다는 조금 깊은곳에 있어서 짜낼수가 없었다.

자연히 없어지길 바라며 잊고 지냈었다.

근데 자연히 없어지 않고, 1*0.5cm 이하 크기로 약간 딱딱한 상태가 되었다.

 

병원을 찾았을때, 의사선생님이 나무 같은것에 찔린적이 있냐고 물었던걸 보면, 일반적인 지방종보다는 딱딱한 종류의 것이었던것 같다.

 

내가 찾은 곳은 동네 정형외과이다.

처음 방문했을때는, 여드름처럼 당일 짜낼 수 있을줄 알고 갔었는데, 초음파 검사를 하고,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수술을 생각하지 않고 방문한 것이었기에, 수술 약속을 잡지는 않았다.

 

통증도 없고, 더이상 커지지도 않고, 신경을 안쓰면 무시할만 수준이었기에 그냥 그렇게 지냈었다.

다만, 여름에 종아리를 노출한 상태로 지내다 보면, 손으로 만지게 되고, 의식하게 되고,

걷거나 스트레칭할때, 종아리의 근육에 힘이 들어가면, 또는 피부가 당겨지게 되면, 통증은 아니고, 1*0.5cm 크기의 지방종에 의한 아주 약한 압박감이라고 추정되는 느낌이 느껴지는거 같았다.

 

딱 그정도의 불편함이 있었다.

 

그럼에도,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병원를 찾아서 초음파 검사를 한지 6개월 만에 병원을 찾았다.

방문전 전화를 했었을때, 간호사는 당일 수술은 거의 어려우며, 일단 와서 선생님을 뵙고 수술 날짜를 잡아야 한다고 했었지만, 방문 당일 2시간 후에 수술을 하기로 했다.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라, 수술복 환복 같은것도 없이, 엉덩이 주사 맞는 침대에 엎드려서, 바지를 걷어 올리고,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았다.

국소마취 주사 몇방 맞고, 몇분 정도 가위질 소리가 나고, 수술은 종료되었다.

의사선생님이 새끼손톱만한 지방종을 확인시켜 주었다. 분명 일반적인 지방종 보다는 딱딱한 것이라고 했다.

기본적인 절차로 조직검사 진행하기로 했다.

엉덩이 주사도 한방 맞았다.

 

사전에 유튜브에서 lipoma removal 로 검색해 보았었는데, 확실히 내 것은 영상에서 보던것들 보다는 작고 딱딱한것이었다.

 

 

내 몸에서 나온 지방종을 사진으로 찍지는 않았다.

생김새 자체는 유튜브에 나오는 지방종과 크게 다르진 않았다. 딱딱하고 작을 뿐.

 

아무튼,

이후 스캐쥴은 3~4일간은 매일 방문하여 소독, 이후 2~3일간격으로 방문하여 소독, 2주후 실밥 제거 예정이다.

(수술일 당일부터 먹는약 3일치 (소염진통제, 세균감염증치료제, 위장운동촉진제) 처방)

 

비용은

6개월전 방문했을때, 초음파 검사로 약 25000원

첫날, 진료비+수술비 47600원, 약값 3400원

D+1일, 소독치료+엉덩이주사 5700원

D+2일, 소독치료+엉덩이주사 5700원

D+4일, 진료 예정이었이나 못감 (집에서 포비돈 요오드액으로 자가 소독)

D+6일, 진료 예정이었이나 못감

D+7일, 소독치료 5200원, (조직검사결과: 모기질종(Pilomatricoma) 양성종양)

D+14일, 수술실밥제거 5200원

(비용은 상태에 따라 다를테니 참고용으로만 기록함)

 

 

수술후 D+7일째 사진

 

사진은 수술 D+7일째 촬영한 것으로, 집에서 자가 소독중 촬영함.

 

 

(출처 : 기본임상술기지침, (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협회)

 

봉합 방식은,  직각 매트리스 봉합(Vertical mattress suture) 3개, 단순봉합(Simple suture) 1개인듯.

 

유튜브에서 찾아볼만한 검색어:

Lipoma removal (지방종 제거)

Pilomatricoma removal (모기질종 제거)

Vertical mattress suture removal (직각 매트리스 봉합 제거)

Suture removal (봉합 제거)

 

 

 

* 지방종 제거 수술 후기, 모기질종 제거 수술 후기

 

 

추가:

 

 D+16일 (D+14일에 수술실 제거)

수술실 제거후 수술실 자리가 아무는데 하루정도 걸리므로, 물에 닿지 않도록 할것.

이후, 1주일정도 피부가 약해진 상태이므로 살살 문질러 씻을것.

 

D+18일째

 

Posted by 잇힝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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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새탭 자주가는 사이트 복구하기

Google Chrome, Chrome New Tab Page, most visited sites, Blacklist, restore





크롬 웹브라우저의 새탭을 열면 위와 같이 자주가는 사이트(most visited sites, top sites) 8개가 나열되어 있다.

여기서 "X"를 누르면 해당 사이트를 삭제 할 수 있다.





위는 특정 사이트를 삭제한 직후의 화면이다.

방금전의 삭제 명령을 취소하려면 아래의 "실행취소"를 클릭하면 된다.


만약, "실행취소"를 하지 않고 삭제 완료를 한다면, 해당 사이트는 blacklist 로 저장되어, 다시는 새탭에 나타나지 않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삭제완료"되어 블랙리스트에 등록된 사이트를 다시 새탭에 표시되게끔 복구하려면,

새탭 화면에서 임의의 한 사이트를 삭제하여, "실행취소"/"모두복원" 버튼이 나오도록 한뒤

"모두복원"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물론 "모두복원" 후에도 즉시 삭제되었던 사이트가 표시되지는 않는다.

크롬 재시작 또는 pc 재부팅 후에 적용될 수 있다.

또한, 실제로 자주가는 사이트 top 8  이내에 포함되어야 새탭에 표시된다.



windows10 64bit 기준, (mm 은 시스템 사용자 이름)

C:\Users\mm\AppData\Local\Google\Chrome\User Data\Default\Top Sites

파일을 sqlitebrowser(http://sqlitebrowser.org/) 로 열어 보면, top8 사이트를 확인 할 수 있다.


Posted by 잇힝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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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windows10 64bit, vmware workstation 14 pro, virtualbox 5.2.x


vmware 의 guest 시스템을 실행했을때, network adapter 가 bridged 인 경우, 네트워크 접속 안되는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network adapter 가 bridged(automatic) 일때, virtualbox Ethernet adapter 가 선택되어지는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다음은 그 해결책이다.



Edit - Virtual Network Editor 를 선택한다.





Change Settings 버튼을 클릭한다.

VMnet0(Bridged)가 보이지 않는 경우, Restore Defaults 버튼도 클릭한다.





Vmnet0 을 선택하고, VMnet Information 에서 Bridged 를 선택한 후, Bridged to: 값을

Automatic 에서 Inter(R) Ethernet  으로 변경하고, Apply 해준다.






Posted by 잇힝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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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google chrome 은 탭음소거 기능이 있었으나,

최근인 2018년1월경 사이트음소거로 변경되었다.


둘다 필요한 기능인데, 왜 탭음소거를 없애고 사이트음소거만 추가했는지 모르겠다.


탭음소거가 더 편하기 때문에, 사이트음소거->탭음소거로 설정을 변경하였다.


방법;

구글크롬 주소창에

chrome://flags/#enable-tab-audio-muting 라고 입력한뒤 Enabled 로 변경

chrome://flags/#sound-content-setting 라고 입력한뒤 Disabled 로 변경

한뒤 크롬을 재시작 하면 된다.




Posted by 잇힝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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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구입한 씨게이트 바라쿠다 4TB 5400RPM 256MB BarraCuda ST4000DM004


20180207 씨게이트 바라쿠다 4TB 5400RPM 256MB BarraCuda ST4000DM004 HD tune benchmark 결과이다.


3번이상 해보았지만, 계속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왜 이렇게 나오는걸까... 흠..






20180210 씨게이트 바라쿠다 4TB 5400RPM 256MB BarraCuda ST4000DM004 HD tune benchmark 결과이다.


딱히 작업한건 없는데... 정상으로 돌아왔다.


뭔가 이상하네..



Posted by 잇힝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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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GW2760 모델을 이미 사용중이었는데,

추가로 모니터가 필요하게 되어,

또 다시 벤큐의 GW2760HL 을 구입하게 되었다. (네이버쇼핑/네이버페이)



5천원의 추가요금이 드는 안전포장 옵션을 적용하지 않았지만, 안전하게 도착했다.

배송거리가 길거나, 날씨가 안좋을때라면 안전포장 옵션을 추가해도 괜찮을것 같다.




모니터 스탠드는 손나사로 되어 있어 결합하기 쉽고,

분해할 때에도 부드럽게 분리할 수 있다.




전원케이블, d-sub, hdmi 케이블이다.

d-sub 대신 dvi 를 주면 더 좋을것 같다.



케이블의 길이는 대략 1.5m 이다.

3미터 정도로 넉넉한 길이면 더 좋을것 같다.





모니터에 스탠드를 결합한 모습이다.

결합시 조금 뻑뻑한 느낌이든다. 서두르지 말고 살살 결합하자.

마지막에 중앙의 나사 하나를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조여주면 끝.

중앙 나사도 손나사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케이블 연결상태.

테스트를 위해 hdmi 와 dvi 케이블을 일단 모두 연결해 두었다.

적당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서 케이블 연결 및 분리가 수월하다.





이번에 구입한 GW2760HL 과 원래 있던 GW2760HM




위와 같이 듀얼모니터로 구성했다.

100x100 베사홀이 있어서 피봇스탠드 결합이 가능하다.







Posted by 잇힝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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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gigabyte ga-b150-hd3 메인보드 마더보드 mainboard, motherboard

바이오스업데이트, 펌웨어업데이트, firmware update

제이씨현시스템, AS, A/S

http://www.jchyun.com/



사용시스템;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ga-b150-hd3 (2016년초 구입, 3년무상AS)

인텔I5-6600(스카이레이크)






바이오스를 F5e 에서 F23b 로 업데이트함. (fat32로 포멧된 usb 를 이용하여 100% 정상 완료 확인)

업데이트 이후, 부팅시 화면 안뜨고, 메인보드에서 긴 비프음 4회 난뒤 재부팅 반복됨.


CMOS리셋 외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여러방법을 시도해 보았지만 해결하지 못함.



기가바이트의 듀얼바이오스로도 자동 복구되지 않는듯 함.


결국 AS보내기로 결정.


제이씨현시스템 사이트에서 시리얼넘버로 AS기간 조회

http://www.jchyun.com/Supp/service/Warrent.aspx


20180115월, 고장내용을 A4용지에 적어서, 잘 포장에서 편의점택배(CJ대한통운)으로 발송함.

20180116화 14:00, 제이씨현으로부터 제품 접수되었다는 문자메시지 수신

20180116화 16:41, 제이씨현 AS기사님 통화;

 문제없이 잘 부팅된다고 함.

 혹시, cpu가 정품이 아닌 직구(?벌크)제품이냐고 물어보았으나, 정품이라고 답함.

 F5e 버전으로 되돌릴 수는 없으며, F23b 버전에서 F21로 변경해준다고 함.

 (F5e 버전으로 되돌리려면, 칩을 제거해야하는데, 그렇게되면, 기가바이트로 보내야하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고 함)

 F21버전이 가장 안정적인 버전이라고 함.

 그래서 그렇게 해달라고 함.

 (무상처리)

20180118목, 택배 도착


재 장착하고 부팅해보니 잘 부팅됨 ㅠㅠ


무상으로 빠르게 AS해주신 제이씨현시스템과 AS기사님 감사합니다. 




Posted by 잇힝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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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왼쪽옆구리통증, 왼쪽등쪽갈비뼈안쪽 통증, 왼쪽앞쪽갈비뼈근처 통증.

식후 20~30분후 부터 통증.

나아진것 같다가 주말이 되면 또 통증. (엎드려 있으면 통증이 많이 완화됨)

간헐적인 혈변.(치질,치열에 의한것으로 생각됨)

변비나 설사는 없음.



내과(동네병원)에서 H2차단제(잔탁류)를 2주치 처방받고, 다 나은것 같았지만, 1주일만에 재발함.


대장암,위암,췌장암,췌장염,위궤양,위염,요로결석, 등이 의심되고, 큰병이 아닐까라는 불안감이 또 큰 스트레스가 되어서,

결국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받아보기로 함.


병원에 전화를 해서 상담을 하니, 다음주에 가능하며, 금주내로 와서 약을 받아가라고 함.

(대장내시경검사하제,설사약,관장약,장청소약,장세정제,장정결제)


병원에 가서 의사와 상담을 하고, 간호사에게 약을 받고 설명을 들음.

알약(크리콜론), 물약(수클리어액) 중 선택하라고 하는데, 알약은 1.x만원가량 비싸고, 조금 먹기 수월하다고 함.

수클리어액 선택함.





보통의 경우;

D-1 18:00에 수클리어한병(177ml)+물(323ml) 을 10~20분에 걸쳐 마시고, 물(1.5L)을 60~90분에 걸쳐 마심

D-1 21:00에 수클리어반병(88.5ml)+물(411.5ml) 을 10~20분에 걸쳐 마시고, 물(1.5L)을 60~90분에 걸쳐 마심

D-0 06:00에 수클리어반병(88.5ml)+물(411.5ml) 을 10~20분에 걸쳐 마시고, 물(1.5L)을 60~90분에 걸쳐 마심 (검사 1시간전 물 섭취 중단)

D-0 09:00에 병원 도착, 09:30 진료시작


나의 경우; (야간에 활동을 해야하는 상황 - 금식시간이 늘어남)

D-1 09:00에 수클리어한병(177ml)+물(323ml) 을 10~20분에 걸쳐 마시고, 물(1.5L)을 60~90분에 걸쳐 마심

D-1 12:00에 수클리어반병(88.5ml)+물(411.5ml) 을 10~20분에 걸쳐 마시고, 물(1.5L)을 60~90분에 걸쳐 마심

D-1 18:00 ~ D-0 06:00 활동가능

D-0 06:00에 수클리어반병(88.5ml)+물(411.5ml) 을 10~20분에 걸쳐 마시고, 물(1.5L)을 60~90분에 걸쳐 마심 (검사 1시간전 물 섭취 중단)

D-0 09:00에 병원 도착, 09:30 진료시작




D-3, D-2, D-1 대장내시경 검사 전 주의해야할 음식도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대장내시경 검사 전 준비가 잘 되었는지 자가진단 하는 방법도 잘 안내되어 있다.



비위가 중간 정도인 나에게도, 수클리어액+물 의 맛은 역하지 않으며, 충분히 마실만 했다.

역함과 허기를 달래기위해 혹시나 해서 포카리스웨터를 준비했지만, 굳이 포카리를 마실 필요는 없는것 같다.



D-1 09:00 에 수클리어한병(177ml)+물(323ml) 을 10~20분에 걸쳐 마시고, 물(1.5L)을 60~90분에 걸쳐 마시면서,

D-1 09:40 부터 10:30 까지 총 4회 화장실 감.


D-1 12:00 에 수클리어반병(88.5ml)+물(411.5ml) 을 10~20분에 걸쳐 마시고, 물(1.5L)을 60~90분에 걸쳐 마시면서,

D-1 12:25 부터 13:30 까지 총 3회 화장실 감. (이때 이미 맑은노란색 확인)


D-1 18:00 ~ D-0 06:00 활동


D-0 06:00 에 수클리어반병(88.5ml)+물(411.5ml) 을 10~20분에 걸쳐 마시고, 물(1.5L)을 60~90분에 걸쳐 마시면서,

D-0 06:20 부터 07:00 까지 총 3회 화장실 감. (연속적으로 약을 먹지 않고, 중간에 활동하는 시간이 있어서 그런지, 장내에 있던 변 찌꺼기가 약간 관찰되었지만, 금방 다시 맑은노란색으로 바뀜)



D-0 09:00에 병원 도착, 09:30 진료시작


안내에 따라, 하의만 다 벗고, 진료복으로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 프로포플 마취제 맞고 몇초만에 의식을 잃고,

약 1시간30분후 깨어나서, 의사에게 설명을 들음.


대장은 깨끗하고, 위염,식도염이 있다고 함.


다음과 같이 처방 받음(14일치)

1일3회 스트렌정(궤양치료제), 휴모사정(위장운동조절 및 진정제)

1일1회 넥시움정(40mg,14정)(프로톤 펌프 저해제)


만약, 그래도 통증이 있다면, ct를 찍어야 한다고 함(ct비용은 5만원 정도)



비용:

수면위내시경+대장내시경 진료비 136900원

약값 9700원



일단, 대장암 같은 큰병이 아니라서 안심이 되었고,

약 효과는 매우 좋음.

약먹고 하루 이틀만에 효과가 나타나고, 약1주일만에 다 나은것 같음.

그러나 과식,기름진 음식 섭취등 식단 관리를 못하면 또 다시 금방 재발하는 느낌임.


주의: 돼지고기, 튀김류



아플땐 미루지 말고 병원가서 진료 받고 약먹자.




Posted by 잇힝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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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수


구글 크롬의 반응속도 느려짐, google, chrome, slow, delay


새탭을 클릭하면 0.2~0.3초 정도 지연된후 작동하는 느낌.


1. win키+s "디스크정리" 하여 불필요한 파일들 삭제 - 해결 안됨

2. 설정-앱 및 기능 에서 nprotect 관련 프로그램 삭제 - 해결안됨

3. 설정-앱 및 기능 에서 ahnlab 관련 프로그램 삭제 - 해결됨!!

(ahnlab safe transaction 이 원인이었던듯)


Posted by 잇힝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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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구글에서 Android studio 를 공식IDE로 하면서, eclipse 용 Android SDK 를 더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귀찮고 어렵고 게을러서, eclipse 를 계속 사용해오다, 용기를 내서 android studio를 깔았는데

eclipse 에서 사용하던 android sdk 가 업데이트 되면서, 더이상 eclipse 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eclipse 용 android SDK 는 일단 공식적으로는 구할 수가 없는 것 같다.

해외의 다운로드 사이트에서는 구할 수도 있는것 같은데, 왠지 찝찝해서,

최대한 공식적인 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는 자료를 활용하기로 하였다.



내가 사용하던 기존의 android sdk 의 디렉토리는 d:\android_sdk\ 인데,

eclipse 가 사용하던 d:\android_sdk 를, 와 android studio 가 함께 사용하면서 문제가 발생한것이다.


일단 d:\android_sdk 를 d:\android_studio_android_sdk 로 변경해준다

그리고 android studio 를 실행하면, android sdk 가 없다고 재설치할건지, 디렉토리를 변경 지정할건지 물어보는데

디렉토리를 변경 지정해 준다

 (앞으로 android studio 는 d:\android_studio_android_sdk 를 사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d:\android_studio_android_sdk\ 디렉토리에 남아있는 실행파일들을 d:\ecipse_android_sdk\ 디렉토리를 만들어 복사해준다.

AVD Manager.exe

SDK Manager.exe

SDK Readme.txt

uninstall.exe


여기서, SDK Manager.exe 를 실행해보면,

"Failed to execute tools\android.bat:, error 2 지정된 파일을 찾을 수 없습니다."

라는 에러가 뜨는데, 여기서 tools\android.bat 가 있으면 복구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https://developer.android.com/studio/index.html?hl=ko 에서

tools_r25.2.3-windows.zip 292 MB (306,745,639 bytes) 를 다운로드 받아서

d:\android_studio_android_sdk\ 디렉토리 에서 압축을 풀면,

d:\android_studio_android_sdk\tools 디렉토리가 생긴다.

이제, SDK Manager.exe 를 실행하면 Android SDK Manager 가 실행되는 것을 볼 수 있다.

(Standalone 형태로 실행됨)


이때 기본적인 것들을 설치해줘도 되고,

이클립스를 켜서 android SDK 디렉토리를 d:\ecipse_android_sdk\ 으로 지정해준뒤,

SDK Manager 를 실행해서 필요한것들을 설치해줘도 된다.


android-sdk_sdkmanager_new.zip

android-sdk_sdkmanager_old.zip


혹시 몰라서 갖고 있는 두버전?을 모두 올려놓음


Posted by 잇힝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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