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튼튼하게 설치 했겠지만,
물의 무게를 포함하면 못해도 수백kg 이 넘을텐데,
만약에라도 추락하면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것 같다.
과거 KBS 2TV 의 "슈퍼 TV 일요일은 즐거워" 의 "위험한 초대"라는 프로에서 부터 시작하여
"MBC 무한도전"에서 까지 자주 사용되는 물폭탄벌칙인데
볼때마다 약간 불안한 마음이 든다.
제안1.
구조물이 추락해도 출연자 머리 위로 바로 떨어지지 않도록
물통 자체를 30~60도로 기울여 설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듯.
이 경우 물폭탄이 출연자의 정면 또는 후면의 30~60도 방향에서 물폭탄을 맞게 됨.
출연자의 위치에서 1~2m 벗어난 곳 상단에 설치되어 사고 예방.
제안2.
출연자의 위치에서 5m 이상 떨어진 곳에 불통을 설치하고,
출연자의 위치까지는 별도의 배관(고무)으로 연결.
이때, 배관이 출연자의 위치 0m 까지 올 필요는 없음.
1~2m 떨어진곳까지만 연결해도 물의 흐름에 의해 물폭탄 벌칙 가능.
(제안1의 방법인 30~60도로 기울여 배치하여 정확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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