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9시 뉴스 캡쳐)
19세때 3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하여 100억원대 자산가가 된 슈퍼개미
A씨(32)가 2014년12월7일 밤 군산의 한 유흥주점에서 맥주병으로
여종업원의 이마를 내리쳐 이마에 5Cm가량의 상처를 입히고,
파출소에 연행된 후 경찰관을 발로 차고 얼굴에 물을뿌리는 등의 폭행을 하고
"내가 100억 중 10억만 쓰면 너희 옷 모두 벗긴다.
당장 1억도 없는 것들이 나이만 x먹어서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1억씩 주고 너희 죽이라면
당장에라도 죽일 수 있다."
라며 폭언을 퍼붓는 등 행패를 부려 결국 법정 구속됐다.
이미 2012년10월 상해죄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었는데
집행유예 기간에 또 다시 죄를 저질러 구속 된 것.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라는 이름의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선고 공판일에 수억원대의 람보르기니를 끌고와 이슈가 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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