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아이유에 가장 근접한 캐릭터인 '신디'.

앞으로 겹치는 배역을 다시 연기 할지도 모르지만,

아마도 아이유 일생에 유일한 것이 되지 않을까?

이러한 의미를 갖는 드라마가 성공적이어서 참 다행이다.

총 12화로 짧고, 암 걸릴 만한 내용도 없었고,

결말도 담담한 해피엔딩이어서 더욱 좋았다.


아이유 때문에 프로듀사 재밌게 봤다.


Posted by 잇힝2012
,